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Toon] In short, Martion






I have watched the movie; Martion. There are only Heinz and Potato in my head :)
I will going to eat potato in afternoon. Potato is similar to Mars. Is Mars actually Potato?

영화 마션을 봤다. 하인즈 케찹과 감자만 머리에 남아있다. 감자먹어야지. 감자는 화성이랑 비슷하다. 사실 화성은 감자가 아닐까?


Embedded 공부하려고 보는 책

아두이노 쿡북,(JPub)
Embedded Recipes,(Coner Book)
Embedded Sketches,(Coner Book)
Make: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 (한빛미디어)
Engineering Circuit Analysis (McGrawHill)
64비트 멀티코어OS 원리와 구조, (한빛미디어)
열혈 C프로그래밍, (오렌지미디어)
C언어로 쉽게 풀어쓴 자료구조 
Operating System Concepts [흔히 말하는 공룡책]
Embedded Linux 기반의 로봇 설계& 제작, (영진닷컴)

갖춰진 책은 이정도 인데, 사실 내가 임베디드를 정말 하고 싶은 걸까라는 생각도 물론 든다. 
이것 저것 불안해서 생각하는 면도 있는 듯함. 개인적으로는 웹프로그래밍도 Opentutorials.org 에서 보고, 나는 전자공학인 반면, 동생은 컴퓨터공학이라서 컴공 책은 쉽게 얻어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 아침형 인간 이라고 자부하는 나인데, 늦잠을 자서 하루를 항상 망치는 기분으로 시작했으나, 간만에 일찍 일어나니 글도 정리하고 이것 저것 생각을 하게 된다. 무엇을 할까 ?


일찍 일어나는 방법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지만, 여태까지 지겹게 들어왔던 알람 그 자체에 내성이 생긴 것이 아닌가 싶다. 여태까지의 노력은 알람의 횟수를 늘리고, 알람시간을 변경하고, 취침시간을 달리해보고(수면시간의 변화) 다른 알람앱을 받아 보고 였지만, 나를 깨우는 그 알람 음악이 문제였던 거라... 
 인간의 목소리로 알람을 바꾸어보니, 첫 마디에 바로 깨더라. 
*PD대정령 씨의 "일어나 일단 일어나서 당장 씻어 씻으면 잠깨" 말을 들으니, 일어나자 마자 비몽사몽인 사람에게 바로 그렇게 행동하게 주입을 해주더라.  
 알람을 끄는 방식은 '알람이' 앱으로 사칙연산 '상' 혹은 '최상' 난이도 였는데 나의 멍청함이 아침부터 느껴짐. 문제가 70 X 11 이였음.  711, 770 등을 계속하며 엄청 틀린듯...   (답은 781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