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4일 목요일

진정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 하고 있는 것.

.C language -> AVR , 
.Verilog 논리회로 설계
.Grammar in Use.
.영어는 이렇게 공부하세요.
.GMP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독서
. 독서포럼 나비( 비문학 위주)
. 문학 모임
. Purple Dip. (창업동아리) (전공 관련)
. Lets (전공 공부 동아리)
. 창업 정보 탐색  1 . 소셜벤처, 2. 벤처
. 구글 탐색( 기업)
. 클라이밍, 수영, 달리기


과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전공 관련 기술 창업일까. 아니면 사회에 공헌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 기업일까. 또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 걸까. 창업을 하고 싶은 걸까. 전부 하고 싶은데 그 것이 불가능하니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회적 기업도 아이디어는 있는데 소셜벤처 경진대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진정 내가 평생 업으로 하고 싶은 일일까. 아니면 경험삼아 참가하고자 하는 마음일까. 내자신도 모르겠다.

많은 생각들이 드는데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자. 그 것만 정해지면 주변에 어떤 지적과 비난과 구박도 이겨낼 자신은 있다. 내가 믿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주변 시선에는 절대 흔들리지 않으리.

운동은 나의 혈압관리라 생각하고 좋은 체형은 자신감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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