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본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다가. 간만에 애드센스 등록도 신청하고, 템플릿도 변경하였다. 블로그가 기록을 남겨 놓는 것이 주목적이지, 이게 예쁘고 안예쁘고가 아니니까. 일단 적당히 원하는 바이올렛 컬러와 적절한 동적 템플릿으로 선택하였다. 나태와 미루는 습관 때문에 많은 것들이 꼬이고, 정리를 해야 함이 필요한데, 그것이 안되면 일단 매일 한 일을 기록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다짐한다. 일단 캡스톤 디자인과 그밖에 다른 것들에 집중 해보자..
현재 하는 일
. 영어회화스터디 (영짱)
. 독서모임 (나비)
. ProCon(독서토론 및 교육)
. 캡스톤디자인 (변기)
그밖에 다음 주는 근로장학생 2차 등록기간이니 국가근로 장학생 등록을 해야겠다.
주말에 밖에 일을 해도 일을 못하니, 돈에 시달리고 있다. 어디 내 전공인 전자공학을 발휘하면서, 일할 수 있는 인턴이나, 잡부라도 없을까.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다. 광주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좀 더 알아보고 조사를 해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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