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Books Name: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Writer : 오찬호
Published by : 개마고원

20대가 괴물이 되어버렸다. 

20대는 자기계발의 늪에 빠져 버렸고, 

직접적으로 무시할진 몰라도, 암묵적으로 차별을 만들어 피해자이자 피의자가 되어버렸다.

연세대는 서강대를, 서강대는 성균관대를, 성균관대는 중앙대를, 중앙대는 세종대를, 세종대는 서경대를, 서경대는 안양대를, 안양대는 성결대를 ‘무시’한다. 행여나 후자가 전자를 ‘비슷한 대학’으로 엮기라도 할라치면 그 순간 전자들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고 난리가 난다. 그렇게 4년제는 다시 2년제를, 2년제는 또 같은 기준에 근거해서 자기들 내부를 쪼개고 줄세운다. 모두가 이렇게 같은 논리를 가지고 가해자 역할을 하며, 또 그래서 당연히 피해자 신분이 되는 상황에도 매우 능동적으로 기여하는 셈이다. (125쪽)

대한민국 이십대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가

장면1> 어느 대학 강의실.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KTX 비정규직 여승무원의 정규직 전환 요구를 놓고서 강사와 학생들이 토론을 벌인다. 한 학생이 이렇게 말한다. “날로 정규직 되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다른 학생들도 이런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눈치다. 이에 힘입은 그는 계속 말한다. “입사할 때는 비정규직으로 채용되었으면서 갑자기 정규직 하겠다고 떼쓰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행위인 것 같습니다.” 수강생의 3분의 2 이상이 이 의견에 동의했다.

장면2> 지방대 출신이 취업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다룬 영화를 보고 일단의 학생들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한다. 그들은 주인공의 처지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모임을 주관한 강사는 그들에게 지방대에 대한 차별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 학생은 언제 울었냐는 듯이 “지방대는 저희 학교보다 대학서열이 낮아도 한참 낮은 곳인데, 제가 그쪽 학교의 학생들과 같은 급으로 취급을 받는 건 말이 안 되죠!”라고 답했다. 여기에 반대하는 이는 없엇다. 이들은 모두 ‘인서울’ 대학 학생이었다.

장면3> 학교에서 가장 잘나가는 학과인 경영학과에 다니는 한 학생은 자기 학과가 다른 학과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겨우 턱걸이”해서 학교에 들어온 철학과나 사학과 학생들을 “개무시”한다. 수능을 보지 않고 들어온 수시생들을 ‘수시충’이라 비하하며 부르고, 재외국인 전형, 사회통합 전형 같은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학우들을 낮춰본다. 최근 몇몇 대학들에서는 지역균형, 기회균등 전형으로 들어온 학생들을 ‘지균충’ ‘기균충’이라 부르며 무시한다고 한다.


개인 생각 : 우리 20대가 과연 어떤생각을 하는지 책을 읽어보며, 충격적이 였고, 내 자신의 일부를 보는 듯 하였다. 자기계발의 늪에 빠져서 . 그 견고한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기계발서(Self-improvement) 의 늪은 아주 견고했다. 우리는 김미경의 책을 보고 '꿈을 이뤄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지성 작가를 보며 '그 꿈을 생생히 상상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고'  우리는 김난도 책을 보며, '아 청춘은 당연히 아프니까 잠깐 쉬었다 가거나, 이정도의 고통 쯤은 인내하고 계속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치 하나의 스토리 처럼 자연스레 연결된다. 이래서 우리는 실패하여도 우리의 시간관리의 부재 및 자기관리의 부재를 탓하며 '그 잘난 자기계발' 을 하러 다시 들어간다. 
 자기계발의 의미 또한 퇴색되어버렸다. 이들이 말하는 자기계발은 오직 취업에 관련된 활동이다. 마라톤을 하는 것도, 도전정신이나 성취를 위한 클라이밍, 등산들의 도전들도 이들에겐 자기계발이 아니다. 자기계발은 오로지 자신들의 스펙을 위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것이 요즘 20대들이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이런 비판적인 사회학자가 바라본 관점의 책도 읽어볼 필요가 있어 적극 추천한다.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Oksu's Mission

내가 정한 14가지에 입각하여 외면과 내면을 가꾸자.

Cultivate both inner and outer side of myself based on 14 rules that I decided.

식 없이 진실로 사람들을 대하며,

Treat people with sincerity without pretension,

의 기술, 생각, 지식, 가치관을 주변에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통해 알리고 도우며,

Let people from local to global know my techniques, ideas, knowledge, and values and help them by every

possible means,

시는 이날 이때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Be faithful in word and deed with the idea that this very day will never come back again,

면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내 식구, 내 가족, 내 친구를 돌보고 우선시하며,

Put my family members and friends above myself even if I have no choice but to eat Ramen at every meal,

음 내키는 대로 하지 않고 평정을 갖고 행동하며,

Do not act as you like but do calmly,

보처럼 웃으며 긍정적인 사고와 낙관을 갖고

Think positively and optimistically with a simper,

랑하는 이에게 충성을 다하며 배려와 믿음, 정성을 다하고

Show fidelity, consideration, belief and sincerity to my love,

름다움에 현혹되지 않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며,

Be a person who are not blinded by appearance but can see the inner beauty,

신에게 엄격하게 당근이 아닌 채찍질로 나를 단련하며,

Strictly train myself by using a stick without a carrot,

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Understand and respect the differences,

이젠 철학을 적용해 계속해서 진보해 나가며,

Continuously improve myself by applying Kaizen Philosophy,

인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Think, and think again by putting myself in others’ shoes,

도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Pick myself up again despite being swept by the waves,

늘에 우러러 부끄럼 한 점 없는 행동을 하자.

Behave without any remorse on my conscience.

2013년 12월 8일 일요일

논증과 토론 (ARGUMENTATION & DEVATE)

제목 : 논증과 토론 
지은이 : 허경호
펴낸곳 : 온소통 (ONSOTONG)   *인터넷 서점 ,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할 수 없는 것 같음.

책 뒷면 내용 : 교육에서의 토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의심할 바가 없음에도 아직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는 토론이 제대로 교육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공공갈등 비용은 GDP의 27%인 약 300조에 달합니다. 이것을 반드시 토론문화 미성숙에 따른 결과로 볼 수는 없지만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갈등 표출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토론능력을 발휘함으로써 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건설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는 것입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인문교양의 교육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생들의 소통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작가는 토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다섯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 째, 정보 과잉에 따라 정보처리 및 활용능력이 중요해 졌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의 횡포> 책에 따르면)
 둘 째, 사회변화의 빠른 속도감, 즉 여러 다른 경력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핵심 능력이 필요하다. 
 셋 째, 글로벌 상업 환경, 정보교환 및 기술적 변화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넷 째, 전문가가 지배하는 현상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다섯번 째, 비논리가 지배하는 현상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또한 미국의 한 설문조사(Swanson & Zeuschner, 1983)는 미국 의회의 현직 의원의 80% 이상이 재학시절 학교 토론 팀으로 활동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경우도 토론 교육이 민주주의에 필수적인 것이며 고등학교에서든 대학에서는 가장 가치 있는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안티오크 대학 총장 새뮤얼 굴드 (Samuel B. Gould)는 대학활동 중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한 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토론을 꼽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맥베스(McBath)는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하고 듣는 소통역량을 키우는 데는 토론이 핵심적인 교육활동이라고 했습니다.
 종종 토론을 시청한 사람들은 '결론이 나지 않는 말들을 왜 하는 지 모르겠다'고 토용 무용론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토론(devate), 토의(discussion)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토론은 특정한 입장을 취하는 측이 승리하기 위해서 토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사회에 다양한 의견과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임을 나타내기 위해 토론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동의하는 정책이나 이슈는 없습니다. 다만 이슈에 대한 현주소, 즉 현상황을 확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곧 토론입니다. 

토론은 CEDA 토론, 의회토론, 링컨-더글라스 토론, 칼 포퍼 토론, 인터넷 토론 등 이 있으며, 각각 인원 수와 시간도 다양합니다.

개인 생각 : 무엇인가를 토론한다는 것은 답이 나고 안나고에 관계없이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데 이러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음에 기쁘고, 생산적, 효율적, 효과성을 위해서 토론형식에 맞게 토론을 할 필요성을 갖게 되었다. 시행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처음이야 못하겠지만, 많이 함으로써 나의 의견 전달 능력 향상과 더나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깨어있는 멋진 인간이 되기 위해 이책을 감히 추천하며, 책이아니더라도 토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생겨나길 바라는 바이다.

관련 추천 도서 : '토론의 방법 - 강태완,김태용,이상철,허경호' , '모든 학문과 정치의 시작, 토론' 

기획의 정석

책 제목 : 기획의 정석
저자 : 박신영
출판사 : 세종서적

무엇인가 기획해야 할 일이 반드시 생긴다. 하물며 누군가를 설득하게 될 일이라도 분명 있다.
그 때 대책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내비치다가는 까이기 쉽상이다.

My After Reading
: 무언가 기획할 때 뿐 아니라 사람간의 행동에서도 이런 측면에서 적용하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고, 독서의 의미도 다시한번 깨닫는다. 10가지 습관을 잘 정리하여 기저핵에 집어넣어야 겠다.
 책저자의 전작 [삽질정신] 그리고 언급한 책중 하나인 [단순한뇌 복잡한나] 그리고 경험자아 기억자아를 알고 싶으면 언급은 안되었으나 [생각에관한 생각] 원저: Think Fast and Slow 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0. 자신의 뇌 경영하기 :나는 머릿속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1. 상대방의 뇌 신경쓰기 : 나의 기획은, 나의 기획서는, 나의 발표는 상대방의 머릿속에 어떤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2. 4MAT으로 정리하기 : 내입장에서 편한방법으로 정리하고 있는가? 그분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4단계로 정리하고 있는가?
3. Real Why 를 찾기 위해 5why로 물어보기.
4. 도식화 하기 : 막막한 문제를 목적,문제, 원인, 목표, 콘셉트, 실행방안으로 구분하고 도식으로 그리자.
5. 로직트리로 문제쪼개기, 목표 재정의하기
6. 쪼개고 공동점, 그룹핑, 패턴으로 연결하기, 현상에 대한 의미있는 아웃풋 내기
7. 목표를 콘셉만들기, 콘셉에 맞는 why 6가지 대답 만들기
8. 실행방안을 눈앞에 보여주기 (why니까 what 한다. 시뮬레이션 습관, 프레임 습관)
9. 기대효과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예상 피드백으로 알려주기
10. 그분의 뇌가 좋아하는 표현으로 스토리텔링하기 (뇌가 좋아하는 5가지로 , 마무리하기)

마지막으로 Yes 를 기억해라. 모든사람은 후달린다.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갖고 의식 하지말자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생각뿐이면 아무 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할 일들  
NOW.
. 책 구매, 은밀한 호황, 향수, 들이대 DID
. 제어 PID 제어기 설계
. (수)요일 목요일 창업 관련 행사 참여. 
. (화)요일 RFID 레포트.
. 은밀한 호황 읽고 개요서,  성매매는 합법화되어야 한다. 부정측 입론서, 양측 개요서 작성.
. 향수 읽고 개요서 쓰기. “주인공의 살인행위는 국가의 책임이다.”
. 들이대 DID PPT 자료 만들기.  (12.4 발표자)
. 송수용 대표 강의 세미나 피드백 만들기 .
. 포스터 출력
. 나비 행사 관련 관리. 
. 디베이트 참여 매주 토 요일  (* 11.7. 오전 9 시 부터 함.)
. 12.2~6 인터넷 강의 기말고사 (부자가되는 1%)
. 멘토 멘티 
. 기업분석 & 잡컨설팅 작성 ( 12.6 까지)
. 멘토찾아 삼만리 작성( 12.?) ( DID 실천 편 )
이 번주에 할 일들인데, 감당하지 못하면 안되는 일들이다.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해 5분도 허비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디자인된 아이템에 대해서, 평가할 때 가장 중요시 보는 안이 어떤 것인가 에대한 생각이 갑자기 든다. 또한, 특허에 대한 판단 요건 2가지 중 진보성에 대한 면이 과연 어느정도인가 중간정도의 지식을 가진사람이 보기에 진보성이라 함은 어느 정도인가. 새로운 아이템의 경우 이것은 누가 관련 종사자 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진보성이 가능 한가 불가능 한가? 의문이다.

What truth do they admit to apply the patent? Hmm. That's why is my question.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창업 예비절차 주의점

지금 사업 성공 가능성을 맹목적으로 믿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객관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주위의 사업 경영자나 창업 전문 컨설턴트의 자문을 구하도록 하자. 
. 그리고 내 머리속 내용에만 의존 할 것이 아니라. 이제 구상단계에 불과하기 떄문에 구상을 좀더 체계화 하고 가시화 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것이 사업계획서 작성이므로 사업 계획서 작성을 다시 체계적으로 해보자. 

하고 있는 활동, 예정 활동 정리

2013.10.30 오늘부터 이 주의 예정사항.
  주간 18~19시 영짱 참석.

31일(목) 창업아이디어 발표 Play&Talk, 13:30~ 16:00
               Devate 토론 지도사 OT 16:00~? 
11/1(금)  창업 사업화 특강 13:00~ ? 
                 열정락서 17:30~ ?
11/2 (토) 디베이트 지도사 과정 09:00~13:00
                 창업 사업화 특강 13:00~ ? 

수요일 MICROPROCESSOR  불참에 따른 사유서 받기, 제출.
목요일 RFID 불참에 따른 사유서 받기, 제출.

11/4 (월) 제어 발표에 따른 LEAD, LAG Controller 설계. 

ㅁ 창업준비.(아이디어 만들기, 아이디어 구체화, 제조, 서비스, 도/소매 분야 결정)

청년사장학

창업관련 서적이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이리 많은지도 몰랐고, 드디어 처음 서적을 빌려 보았다. ' 청년사장학'  창업에 대한 기초적인 기본적인 지식을 하나도 모르기에 일단 빌려서 보는 중이다. 점진적으로 나아가자.

2013년 8월 8일 목요일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넓은 면에 작은 덩어리 덩어리를 만들고,  간혹 한 번 씩 각각 떨어져 있던 작은 덩어리 들 사이에 실 같은 얇은 선이 연결되는 느낌이다. '어떤 하나'를 기대 하고 읽은 책이 아님에도, 다른 책에서 읽었던 핵심 키워드 같은 부분이 그 속에 은근히 녹아있다. 소설을 읽음에도 비문학, 자기계발에 관한 서적에서 얻었던 내용을 느끼면서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한 과정이 반복(Repetition)되어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하나씩 스멀스멀 넘어간다. 이러한 기억들이 나에게 외적으로 내적으로 붙어 내자신을 크게 만들고, 성장하게 만든다. 이것은 기회이자 위험이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무식하게 붙기만 하여, 풍선처럼 커다랗게 부푼 모습을 보며, 경외감을 느끼기 보다는 이질감을 느끼는 것이 더욱 클 것이기 때문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현재 나의 모습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깎아내리는 것은 그 깎는 부분이 적을지 몰라도, 디테일함이 없으면 완전히 깎아낼 수 없다. 반대로 나의 몸집을 키웠을때는 그 필요없는 부분도 커지게 되어 위험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커진 만큼 쉽게 깎아 낼 수있다. 사소한 작은 것 하나하나는 바꾸기 힘들지만 커다란 잘못은 나도 쉽게 인지하여 바꿀 수 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 학교에서 하는 단편 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아이디어도 샘 솟는다. 깎아냄과, 몸집을 키움, 그리고 우리사회의 스펙 이나 능력, 자기계발 등을 외적인 것으로 보여주는 식의 스토리가 떠오른다. 게임 같은 것은 아무리 소소한활동을 해도 자그마한 보상이라도 직접적으로 주어진다. 습관의 힘에서 나온 것이지만 Cue- Routine - Reward 의 과정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자기계발이나 능력적인 측면에서는 그러한 가시적인 결과가 보이는 것이 아님에 이것을 보이는 것으로 적용한다면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또한 Youtube 를 통해 ucc FGG 또한.ㅣ

2013년 8월 1일 목요일

2013.8.1. 영짱. Topic; Happier when money is spent on activities than products

2013.8.1 TOPIC
Happier when money is spent on activities than products
By Isaac Kim

“Using money on activities rather than purchasing objects will give you more happiness.”

French novelist Francois Lelord, 60, author of the bestseller Voyage d’Hector ou La Recherche Du Bonheur, is visiting here and met with readers.

Celebrating the release of his new novel, Hector Et Les Secrets De L’amour, Lelord visited Institut Francais in Seoul and answered questions on happiness and peace.

“Memories of joy and glee last longer when learning something, traveling, or going out on weekends,” he explained. “Buying new things does bring pleasure, but the feeling diminishes when you begin comparing them to material items.”

When questioned about which happiness to pursue, he replied, “Eating chips and watching TV, going to see the opera, or reading Shakespeare are all sources of happiness. In the latter case, it educates and trains you to focus on a high dimensional state, which gives you a more profound happiness.

“But sometimes, you have to do whatever you feel like doing,” he concluded as the audience burst into laughter.

A college student asked Lelord if a person should conform to what society demands or pursue his or her own interests. Lelord replied, “Do what you want and pursue happiness. Keep in mind you could fail and still be unhappy. However, failure is a right in itself.”
Question
1.Where are you going to go the next time you travel?
- Who with?
- How long will you stay?
2.What is the most interesting souvenir that you have ever bought on one of your holidays?
3.Do you prefer active or relaxing holidays? Why?

4.If you had $100,000, where would you spend?(concerning travel or item)


My Answer.
1. I'd like to do traveling to 'Las Vagas' . Of course not, I'll not go casino. It is just to see CES in January 2014. CES means Consumer electronic show. Samsung, Google, and famous company participated in CES. There is innovation of technology.  I'll maybe go alone. I'd like to stay my whole life. but I'll stay a week in reality. I am making money. continuousj

2. Wrong Answer. There are my running shoese to buy last year. running shouse are product at the same time there are item for activity. I was happy to buy shoes, I was happy to do running ,too. the other words 일타쌍피 in Korean.
    
    Doing Answer.  I understood wrong this question. in my case I was staying 백령 island to do military service. This place is famous 액기스 of 민들레 . What is 민들레 in English? 
I didn't eat extract of dandelions. It ate my parents. It effects for stamina for man or woman.

3. I don't mind either one. in my case then I do running on early moring; dawn. or early evening. then I 'm relaxing in my house. 

4. this question didn't say because of time.
 There are 100,000,000 wons in Korea. in my case, first of all I spent 12 millions won on university fees. is this learning something, isn't this? this is activities, isn't this? but I don't feel happy. This is unique case. anyway. I'm going to do swimming, climbing and buy 10 books every month. add expences then there are 210,000 wons every month. There are 17 billions won on my whole life. I have 70 millions won after doing them. I don't know expences about traveling to U.S.A, now. however, I'd like to do traveling to U.S.A.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생각의 겹침

남이 가는 길을 무작정 따라가지는 마라. 재미가 없으면, 잘 안되는 것은 당연하다. 영어는 사랑이다. 프랑스 인이 영국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자고 있을 때 영어사전을 보는 걸 보았다. 굉장히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도 그렇게 공부해서 물었는데, 그 문화만의 느낌 love, like로는 표현이 안되는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렇게 애정을 갖고 써먹은 표현은 절대 안잊혀진다. 100번 씩 반복하는 우리는 이런 표현을 잊어버려도, 프랑스인 처럼  한 번 써먹어도 잊지 않을 수 있다. 이근철씨께서 말한거지만 장기기억 이 되려면 1. Impression 과 2. Repetition 인데 , 강한인상 혹은 반복이다. 강한 인상은 크게 소리치거나 강한인상을 받으면 되며 , 반복은 재밌지 않으면 안된다. 많은 것을 들으면 들을 수록 세상에 모든 이치는 결국 하나의 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김태원씨께서 말한거지만 한 곳에 머무르면 그곳이 전부인 줄 안다. 그러나 그곳을 벗어나면 예전에 있던 장소는 그냥 하나의 점이 된다. 그리고 한국인은 남의 얘기라고 생각되고 자신에게 영향을 안 미치는 것은 관심이 없다. 그러나 구글에 다니면서 사람들을 보면 이 사건이 프랑스에는 무슨 영향이 미치고 영국에는 뭐가 영향을 미치고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이 몇시인지 뿐만이 아니라 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어서 전세계가 몇 시 인지 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너무 좁게 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많이드는 오디오 강의였다. 조금 검색을 하다가 전자책도서관 같은 것도 많은걸 보았고, 또한 오디오 북을 통해 이런식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게 무료로 잘 있는데 여태 알지 못한게 아쉽다. 그냥 열심히 , 맹목적으로 는 몸과 머리만 고생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살아온 시간도 안타깝고, 시간은 유한하니 얼마나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보내느냐가 관건이다. 싶다. 그리고 계획을 몇시에서 몇시라고 정하는 것도 아예 계획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겠지만 , 구체적인 액션, 활동, 을 하면 계획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바인더 쓰는 것도 시간 스케줄 잡는게 우선이 아니라 To-do가 중요한 것이다. 역산스케줄링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 이게 책이되었든 강의가 되었든 계속 하면 할 수록 겹치는 것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되고, 생각이란게 참 재밌다. 똑같은 반복은 재미가 없는데, 다른 강의나 다른 책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 같은 깨달음을 얻었을때는 오버랩이라고 해야되나, 인상이라고 해야되나 느껴지는 게 배가 되고 막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근질 거린다고 해야 되나 . 그런 느낌이 든다.

ㅡ젊은 구글러의 편지 _김태원, 이근철, 실행이답이다, 이건희의 서재
   등을 합쳐보면서..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생각의 변화

토익 '점수' 를 위한 토익 이 싫다고 토익을 안한다는 핑계를 댔는데. 나의 생각자체가 잘못된건 아닌가 싶다. 영어를 위한 토익목적으로 토익을 공부하는 방안도 있다. 그리고, 토익, 인턴, 자격증 을 안전망이라고 생각하고 하라는 얘기도 들었다. 무작정 내 마음처럼 모험, 위기 상황 기회 상황에 도전을 하는 것도 젊음의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젊은날의 객기 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그렇게도 생각된다. 뭔가에 미쳐서, 그런 안전망을 무시하고 했다가 성공하는 사례도 있지만 100명중 1명일 뿐 나머지 99명은 자살을 했을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지 모르는 것이고, 언론이나 미디어나 각종매체에서는 성공한 사례만 보여주기에 그 다른 단면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농담으로, 그렇게 도전하다가 실패하면 자살할거냐? 라는 농담 어조를 들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그래도 도전은 하고 싶은데, 그만큼 도전에 대해 열심히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또 글이 주제 없이 혼란 스러워지고 있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What I did today?

22. July. 2013. Monday.
14:20~ 16:02
독서 목록
THINK HARD! 몰입
THINK HARDER! 인생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기 혁명 몰입
 저자읽은것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오늘이 내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요!' 라는 답이 계속 나온다면, 다른 것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몰입에서도 나옴.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라.
성공시스템 -행복한 삶을 위한(maximum achievement) _브라이언 트레이시
아이디어 생각 날 때 마다 "이게 실제로 도움이 될까?"
성공에 대해 배운 모든 것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낸다면, 다른 사람들이 수천 달러를 절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오랜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을 위한 마음의 게임(Inner Game of Success)'-> '피닉스 리더십 세미나'
->'성취심리에 관한 피닉스 리더십 세미나' 
세미나를 듣고난후 몇 시간이 지나지않아 찾아온 수천명의 사람들
"내게 일어났떤 일을 도저히 믿지 못하실 겁니다."
7가지 성공요소
  1.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 
  2. 건강과 활력
  3.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4. 경제적 자유
  5. 가치 있는 목표와 이상
  6. 명확한 자기 인식
  7. 성취감
 인간 정신의 7가지 운동법칙
  1. 통제의 법칙(The Law of Control)
  2. 인과의 법칙(The Law of Cause and Effect)
  3. 신념의 법칙(The Law of Belief)
  4. 기대의 법칙(Expectations)
  5. 인력의 법칙(Attraction)
  6. *상응의 법칙(Correspondence)  "안에있는대로 밖으로 표출된다."
  7. 마음 등가의 법칙(Mental Equivalency)
적용연습
정신법칙을 기초로, 현재의 삶을 만들어낸 습관적인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1. 인간관계 .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태도와 신념, 기대, 행동은 무엇인가?
  2. 건강 . 체중과 체력, 외모, 다이어트, 휴식에 대해 어떤 생각과 신념을 갖고 있는가? 그런 신념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해를 끼치는가?
  3. 직업. 지위,성장,업무의 질, 업무수행에서 얻는 만족감에 나의 생각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4. 경제력 . 무엇을 개선하고 싶은가? 경제적 풍요와 관련된 신념이나 기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5. 생각, 느낌, 마음의 평화, 행복 등 내적인삶의 질. 지금의 나를 형성한 신념, 태도, 기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느가? 그중에 어떤 것을 바꾸고 싶은가?
우리 자신에게 정직하다면, 이 영역들 중 하나 이상에서 자기 제약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정상적이다. 자신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정직하게 직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향상의 출발점이다. /// 2장까지의 내용임.

그밖에 가지고 와서 못읽은 책.
스마트한 생각들, 생각의함정, 선택의 심리학(The PARADOX OF CHOICE)
선택의 심리학 The art of choosing, 하드골 어려운목표가 성장을 이끈다

, 의지력의 재발견 Willpower    이 것들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에 계속 오자.

중간에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 성공시스템 (Maximum Achievement) 는 빨리 다 읽어서 다 적용해보고 싶다. 실질적인 적용방법이라길래 더욱 좋았다 .

생각이 많다. 내자신을 먼저 찾아야 함이 필수라고 느껴진다. 전공관련 공부도 한다면 어떤것을 할지 다 생각은 있는데( C, AVR, 회로설계, App, 음성인식) , 일단 내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가. 나는 과연 무엇인가? 어떤놈인가? 가 먼저 인 것이 틀림없다. 항상 고민해야할 문제이나 내가 과연 나에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가 의심스럽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명언 중 하나 .
-속도는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자질 중 하나다.-

Good things are  coming my way. I hope.

2013년 7월 8일 월요일

My Challenge To Join Speaking Club In English.

I failed to join speaking club in English. But It is interesting. I continuous practice efforts. I prepared answers and question under the this sentences. 

o  What do you want to join this club?
I want to join this club because of skill of my English conversation. I can’t speak English well. When I say myself, I speak in English a little. But I’m nervous when I talk other people in English. I wish I’ll change my attitude. Then I want to join this club.
o  Let you introduce yourself.
Okay. Let me introduce myself. At first my name is Oksu Park. I recently made my English name that is Oscar. O.S.C.A.R. anyway my hobby is climbing, swimming, and reading a book. I especially like climbing. Climbing is a kind of X-sports, but can start easy. I recently started to do climbing. There are 3 weeks ago. Oh. I do climbing because of ‘finding flow’. What do you mean this word? In short, I only think to do climbing when I do climbing. If I have to think something, I exactly fall down to floor. I promise. I like to do many exercises, studying and actions. There is this club, too.
o  What’s your major?
My major is electronics until 2009. Electronics is a kind of engineering. I am interested in my major. However, professors of my university teach proofs, theorems, theories, principles. They did, they do, they will do. I just have complaints about that. Any people said “they call gangster of getting job about 전자,화공,기계, in short 전화기.” Anyway electronics have a great and powerful vision. But I’ll continuous, continuous, continuous get efforts. Then I have to C language, microprocessor and English.
o  How many times did you take a TOEIC?
There are 4 times. My highest record of TOEIC is 445. I really don’t like to study for only TOEIC. Then I am interested in this club. I am listening GMP that is ‘Good morning Pops’ at 6:00 a.m. to 7:00 a.m. every day in KBS CoolFM. I hope I do English preasantly.
o  What do you want to do in future?
I am junior present in university. I wish to join Google or even to make a company like Google. I say honest. This question is hard, very hard. Continuously I am thinking to decide startup or getting job. It is biggest my dilemma.


o  What do you study for English? /What are you studying for English?
I am listening GMP that is Goodmorning Pop. I am listening GMP because of 이근철; Jake. I watched 이근철 from 열정락서; PassionTalkConcert in Youtube. I am impressed by his presentation. He said “enjoy speaking, express emotion!” It is very impressed. He also said “ ’Short term memories’ goes into ‘Long term memories’. How? There are two ways. One is impression, the other is repetition. Then repetition is boring. A way how to repeat must have fun.” Anyway recommend to watch this presentation.
o  Why are you studying English?
At first, it is very interesting. Why? If I speak naturally in English, area of conversation is increased. There is attraction. When I trip, when I talk, when I read a book, when I search internet I feel impress. In addition, I need it for my major. When I study bring many major books I feel hard also professors teach electronics in English. English is material to study. Finally, I wish to join Google because it is a company of America. I rest my case.
o  What are you doing? What do you plan in vacation?( 예상 못함 이 것 때문에 문제가됨)
I am joining a club called Purple Dip. There is a goal for startup. We are studying C language, now. And we are finding item of startup. And I am doing two of reading club. One is in Wednesday, the other is in Thursday. I’m going to swim in the morning 3 times a week. I’m going to do climbing in the evening 3 times a week, too. I always listen GMP, whenever I ride a bus. I am reading a book after waking up and before going to bed. I go to the university every day except weekends. I’ll prepare ‘TI innovation Challenge’ until September this year. I got to make basic English ability and deep studying of electronics in vacation.

I got to come clean I can’t speak English well. I prepared many answers about expected question but I’m not preparing for this question. I am interesting, now. We talk in English each other. I don’t know what I said. Are good things coming my way? I rest my case. Thanks 

2013년 7월 4일 목요일

진정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미 하고 있는 것.

.C language -> AVR , 
.Verilog 논리회로 설계
.Grammar in Use.
.영어는 이렇게 공부하세요.
.GMP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
. 독서
. 독서포럼 나비( 비문학 위주)
. 문학 모임
. Purple Dip. (창업동아리) (전공 관련)
. Lets (전공 공부 동아리)
. 창업 정보 탐색  1 . 소셜벤처, 2. 벤처
. 구글 탐색( 기업)
. 클라이밍, 수영, 달리기


과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전공 관련 기술 창업일까. 아니면 사회에 공헌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적 기업일까. 또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 걸까. 창업을 하고 싶은 걸까. 전부 하고 싶은데 그 것이 불가능하니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회적 기업도 아이디어는 있는데 소셜벤처 경진대회에 나가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진정 내가 평생 업으로 하고 싶은 일일까. 아니면 경험삼아 참가하고자 하는 마음일까. 내자신도 모르겠다.

많은 생각들이 드는데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자. 그 것만 정해지면 주변에 어떤 지적과 비난과 구박도 이겨낼 자신은 있다. 내가 믿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주변 시선에는 절대 흔들리지 않으리.

운동은 나의 혈압관리라 생각하고 좋은 체형은 자신감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에.


2013년 6월 27일 목요일

Borrow 5 Books.

I had bought many books. because of Writing that I was seeing, I was thinking and I will be  apply in books. But I borrow 5 books today from main library. There are 30 books that I want to buy,but limit of borrowing is 5 books during 10 days. I want to live in the library. :D HaHaHa.. I promise I will must have the library that is my hope.

많은 삽소리를 영어로 썼는데 잘못 된 문장도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 이전 글에도 작성했지만, 그것을 시간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Purple Dip, Lets, 나비, 전공 공부, 영어 공부 많은 생각을 좀 해보자.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I Do for me everyday.


  • Grammar in Use.
  • GMP Listening(Good Morning Pops)
  • 영어는 이렇게 공부하세요 - 한민근 저
  • Climbing (Mon, Wed , Fri)
  • Swimming( Tue, Thurs, Fri)
  • Running (Mon, Wed, Fri)
  • Blood pressure checking (morning, evening)
  • Eat fruit until everyday 12:00 P.M.
  • do InBody every other week thursday.
  • Purple Dip [ C language, AVR, Verilog]
  • Search google
  • management and planning
  • Read books.
  • 나비 (독서포럼)
내가 일주일에 할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이것에 맞추어 항상 행동하고 생각하자.


2013년 6월 7일 금요일

How to join Google?

My vision is to join Google or even to make a company like Google.

What are methods? I continuous think that what is Google. I starved for English skill and my major skill.  I am present junior. I think that reading is important especially humanities classics and I develop my self-leadership. I am continuous written by tool called binder. I know method then I continuous practice. practice. practice.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루기위해서는 많은 양의 독서와 자기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몸이 여러개 였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불가능 하므로 '기회비용'을 항상 생각하며, 내 시간을 중요시 하여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본다. 나의 주간계획표를 돌아본 결과로는 나는 전공에 중시하기 보다는 자기계발, 자기관리, 운동, 독서 등에만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것을 좀더 개선하고, 전공에 매진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2013년 6월 6일 목요일

10km finished

I finished in Pink ribbon 10km maratgon on 2nd, June. My record is 00:48:54. 
처음으로 마라톤 10km 라는것을 도전했는데 굉장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도전이라든 시도 하고 달성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프로들은 과정을 말하지 않고 결과만 보여준다지만.. 나는 아마추어이고, 이 마라톤 대회 이전까지 준비했던 운동들을 생각하면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 이다음은 노스페이스 희망원정대 그다음은 라이프가드 , 10월 13일 핑크리본 서울. 11월 고양시 1.5km 수영대회가 목표이다 :)

Add I for google

구글에 블로그를 새로 개설했다. 나를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