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기획의 정석
저자 : 박신영
출판사 : 세종서적
무엇인가 기획해야 할 일이 반드시 생긴다. 하물며 누군가를 설득하게 될 일이라도 분명 있다.
그 때 대책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내비치다가는 까이기 쉽상이다.
My After Reading
: 무언가 기획할 때 뿐 아니라 사람간의 행동에서도 이런 측면에서 적용하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만의 프레임을 만들고, 독서의 의미도 다시한번 깨닫는다. 10가지 습관을 잘 정리하여 기저핵에 집어넣어야 겠다.
책저자의 전작 [삽질정신] 그리고 언급한 책중 하나인 [단순한뇌 복잡한나] 그리고 경험자아 기억자아를 알고 싶으면 언급은 안되었으나 [생각에관한 생각] 원저: Think Fast and Slow 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0. 자신의 뇌 경영하기 :나는 머릿속에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1. 상대방의 뇌 신경쓰기 : 나의 기획은, 나의 기획서는, 나의 발표는 상대방의 머릿속에 어떤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2. 4MAT으로 정리하기 : 내입장에서 편한방법으로 정리하고 있는가? 그분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4단계로 정리하고 있는가?
3. Real Why 를 찾기 위해 5why로 물어보기.
4. 도식화 하기 : 막막한 문제를 목적,문제, 원인, 목표, 콘셉트, 실행방안으로 구분하고 도식으로 그리자.
5. 로직트리로 문제쪼개기, 목표 재정의하기
6. 쪼개고 공동점, 그룹핑, 패턴으로 연결하기, 현상에 대한 의미있는 아웃풋 내기
7. 목표를 콘셉만들기, 콘셉에 맞는 why 6가지 대답 만들기
8. 실행방안을 눈앞에 보여주기 (why니까 what 한다. 시뮬레이션 습관, 프레임 습관)
9. 기대효과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예상 피드백으로 알려주기
10. 그분의 뇌가 좋아하는 표현으로 스토리텔링하기 (뇌가 좋아하는 5가지로 , 마무리하기)
마지막으로 Yes 를 기억해라. 모든사람은 후달린다. 흔들리지 않는 소신을 갖고 의식 하지말자
댓글 없음:
댓글 쓰기